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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9 21 극단 미인 <자웅이체의 시대>

사실 연극을 보러 대학로에 나갈 정도의 여유는 전혀 없는 말도 안되는 스케줄을 살고 있는 요즘이지만... 공짜표가 생겼는데 안 갈 수가 없지 않나. ㅋㅋㅋ 누굴 줄 수도 있었겠지만, 마침 당첨 소식을 듣기 전날 룸메 언니랑 연극 보러 가고 싶다는 얘기를 했던 터라 당첨 문자를 받자마자 아 언니랑 가야겠다 싶었다. 나는 저녁나절의 작업과 휴식을 ...

2011 1 9 연희단 거리패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오후 세 시, 대학로 예술극장 3층의 대극장 앞은 꽤나 붐볐다. 좌석이 거의 찼다. 재작년엔 여기서 '햄릿'을 봤다. 대극장은 아니었고 조금 작은 상연관에서. 오늘 공연은 오영진 원작의 희곡 '살아있는 이중생각하'. 작년 여름에 밀양 연극제에 갔을 때부터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 극이었는데 세혁씨 초대로 걸...

2010 12 29 희망새 뮤지컬 <전태일 서포터즈>

'학예회.'냉정하게 말하자면, 희망새의 겨울 프로젝트 뮤지컬 <전태일 서포터즈>는 학예회 같았다.몇 달씩 이어서 하는 오픈런 공연이 아닌 이상, 단 이틀 동안 3회만 하는 공연에 지인들이 찾아와주고 축하해주고 좋은 말 해 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마땅히 그래야 할 것이지만, 그 이상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걸판의 세혁씨 권유로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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