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결국은금주선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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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없네

고작, 이라고 해도 좋을 만 이틀간 하숙방 침대 위, 전기장판과 목화솜 이불 사이에 콩 틀어박혀 지내다가 이제는 책도 지겹고 소화도 안 돼서 꾸역꾸역 껴입고 집밖에 나서긴 했는데 갈 곳이 없더라. 답답한 상황에 분풀이하듯 과자 사러 가는 것도 이젠 질려버린 기분이고(인체는 몸의 허기와 마음의 허기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더라) 지금의 내 꼴을 하고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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