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3 <군도: 민란의 시대> 영화 리뷰 - 내 인생의 영화들

이미 혹평을 많이 들은 터라 어차피 기대도 없었지만 그냥 그만큼이었던 영화.
강동원을 위한 강동원에 의한 강동원의 영화... 그뿐.
윤종빈 감독과 배우 하정우에 대한 충성도 때문에 챙겨봤을 뿐.
용서받지못한자도 비스티보이즈도 범죄와의전쟁도 베를린도 다 좋았는데... 군도는 탄탄한 출연진이 아까울 만큼 별로였다. 아쉬워.

결국 탐관오리의 자손인 아이가 왜 살아남는지도 모르겠고 그 아이 살리려고 군도가 고군분투하는 이유도 모르겠고(물론 아이야 무고하다만), 러닝타임 한 시간 동안 구구절절 내레이션에 설명만 하다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도 너무 늦다. 여러가지로 몰입하기 힘들었던 영화. 차라리 강동원이나 하정우 한 명의 스토리에 집중했으면 더 공감갔을 듯. 이래서 톱배우 여러명이 같이 나오면 영화가 망한다고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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