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자기탐구일지 2013

어떻게 하면 '말'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이다. 글만큼이나 말도 더디게 는다. 다 써놓은 글을 보고 또 보면 계속 고치고 싶어지는 것처럼, 뱉어놓은 말은 주워담지도 못하지만 늘 아쉽다. 인터뷰를 마칠 때마다 '에이, 기자가 잘 정리해서 써 주겠지' 해버리고, 강연을 마칠 때마다 온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 한참을 축 늘어져 있어야 한다.

잘 한다는 칭찬도 많이 듣지만 나는 여전히 불만족이다. 더, 더, 더, 더 잘 하고 싶다! 말하기도, 글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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