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의 종결자! Railroer 미운오리's 가이드북 대박!!!" about <청춘, 내일로>

대학내일에 제공할 사진 때문에 외장하드를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문경역 arTrain 전시관에 매달아둔 소원쪽지다. 뒷장은 그때 같이 갔던 경미의 것으로 보인다. 패딩 두 개 껴입고 한창 취재 다니던 겨울이었고... <청춘, 내일로>라는 책 제목도 정해지지 않았던 때. 첫 책에 대한 열망으로 겨울도 춥지 않았던 그 날들. 문경새재에 반한 나는 봄에도 다시 문경에 가서 오미자 막걸리를 먹고 그 길을 걷고 왔고 책은 그런대로 대박 비슷하게 됐고. 저 쪽지는 아직도 저렇게 걸려 있으려나. :)

문경새재랑 지리산엘 가고 싶구나. 다시 가고 또 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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