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완전정복] 교환학생,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 교환학생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교환학생 완전정복]의 박솔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하면 교환학생이 될 수 있는지! 그 준비 과정과 요령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외국 대학에서 즐기는 캠퍼스의 낭만! 교환학생이 되어 꽉 잡아보자!)

교환학생, 나도 갈 수 있을까?


교환학생에 지원할 때 가장 마음에 걸리는 요소는 아무래도 '영어 성적'이겠죠!

실제로 교환학생에 지원할 때는 대부분 학교에서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환학생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높은 성적을 요구할까봐 지레 겁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은 파견 인원 확대와 함께 커트라인이 많이 낮아져서 비교적 수월하게 교환학생에 선발될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점수 요건은 다 다르지만 대개 토플 IBT 80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 점수가 형성돼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교환학생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고요, 합격 커트라인은 학교에 따라 그리고 파견을 원하는 현지 학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1:1 교환 프로그램의 경우 파견 인원이 무척 제한적이라서, 가장 인기가 많은 미국 지역의 좋은 학교에 가려면 토플 IBT 100점은 넘어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파견 인원에 큰 제한이 없는 방문학생 프로그램의 경우 상대 학교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만 충족하면 어렵지 않게 파견이 가능합니다. (1:1 교환 프로그램과 방문학생 프로그램의 차이점이 궁금하면 클릭!)

미국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에게 요구하는 자격요건은 보통 IBT 70~80점 선이고, 이보다 점수가 낮거나 공인영어성적이 없더라도 어학 코스인 ESL을 듣는 조건으로 파견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만 잘 하면 교환학생 가나?

영어만 잘 한다고 다 교환학생을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영어 실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교환학생을 갈 수 없는 것도 아니죠! 교환학생의 선발기준은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 성적 외에 학점과 자기소개서, 면접 점수가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학교에서는 단순히 영어만 잘 하는 학생보다는 교환학생 파견에 대한 열의가 높은 학생을 지원하고자 하므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열정을 보여준다면! 부족한 부분을 만회할 수 있답니다. ;D

예를 들어 숙명여대의 일반교환 지원 자격을 볼게요. 실제 지원 자격을 보면 결코 어학 성적이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답니다.

- 2학기 이상의 재학생 및 휴학생, 편입생은 1학기 이상
- 평점평균 3.0/4.3 이상
- 영어권 대학으로 파견을 원하는 경우 토플 IBT 79 이상
- 원어강의 최소 1과목 이상 수강

한편 고려대의 예를 볼까요. 고려대 교환학생/방문학생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학기 이상의 재학생 및 휴학생, 편입생은 1학기 이상
- 평점평균 3.0/4.5 이상
- 파견 학교에서 요구하는 어학 성적

어학 성적은 물론이고 일정한 학교 성적도 유지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선발 기준의 경우 숙명여대는 서류(평점평균 30% + 어학성적 30%) 및 면접 성적(40%) 합산,
고려대의 경우는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성적(50%) 및 한국어 심층 면접 성적(50%)이 합산됩니다.
학점과 어학성적 외에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비중이 무척 높다는 것, 아시겠나요?

교환학생의 지원 자격과 선발 요건은 각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서 다르지 않아서 두 학교의 사례를 들어보았습니다. 각자 자기 학교의 지원 자격, 선발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교환학생 완전정복 하시길 바랍니다! ^ㅂ^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교환학생 자소서와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D

교환학생 완전정복을 위한 더 많은 컨텐츠는
<교환학생 완전정복(박솔희 양상준 지음, 도서출판 꿈의지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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