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완전정복] 일반교환, 방문, 특별교환...? 교환학생, 제대로 알아보자! 교환학생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교환학생 완전정복]의 박솔희입니다. :D
교환학생 완전정복의 첫걸음으로, 우선 교환학생의 개념에 대해서 명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에서 해보는 대학 생활, 과연 어떤 것일까?)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란?

교환학생 프로그램(Exchange Student Program), 즉 교환학생이란 말 그대로 내가 다니고 있는 한국 대학과 협정을 맺은 파견 학교 간에 1:1로 학생을 교환하여 수학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학생들이 같은 비율로 교환되기 때문에 등록금은 각자 본교에만 납부하면 되고 상대 학교에는 내지 않습니다. 현지 대학생들과 거의 동등한 조건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현지에서 이수한 전공과 교양 학점을 본교에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해외에 나가 현지 대학생과 같은 조건으로 생활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죠. 대학 시절에만 누려볼 수 있는 특권이자 대학생들의 로망! 바로 교환학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D

교환학생, 왜 가는 거야? 교환학생의 매력은?!

글로벌 시대답게 외국 몇 번 다녀오는 건 흔해진 시대가 되었죠. 다른 해외여행, 어학연수와 다른 교환학생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외국에서 현지 학생과 같은 조건으로 대학 생활을 해볼 수 있다!
전 세계 어디든 '대학생'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무궁무진합니다. 교환학생은 외국에서 현지 대학생과 같은 조건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관광객이 아닌 생활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캠퍼스에 깊이 참여하며 지내게 됩니다. 현지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업 태도와 다채로운 자치 활동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무한한 영감과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요. 또한,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박물관, 미술관 등 관광지에서 학생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 외국 대학원 갈까? 전공 공부를 영어로 해본다!
교환학생은 파견 학교에서 이수한 학점을 그대로 인정받기 때문에 굳이 휴학을 하고 연수를 떠나거나 졸업을 늦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100% 영어로 전공수업을 듣고 현지의 학풍을 살펴볼 수 있어서, 외국 대학원 진학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무척 필요한 준비라고도 할 수 있죠. 현지에서 만난 교수님으로부터 대학원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세번째,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만난다!
교환학생의 특권은 비단 캠퍼스 안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캠퍼스 안팎에서 만나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 다양한 야외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해서 만나보는 더 넓은 세계! 국립공원 캠핑, 할로윈데이, 추수감사절 등 한국에는 없는 현지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거! 인터내셔널한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 즐거운 웃음은 덤!

네번째, 내 삶이 따뜻했던 날들, 인생 최고의 추억을 만든다!
교환학생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당시를 인생에 둘도 없었던 황금기로 추억하곤 합니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고 빡빡하게 돌아가는 한국 사회를 벗어나 짧게는 한 학기, 길게는 일 년 이상의 자유를 얻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못 가본 클럽도 가보고, 남의 시선 때문에 입지 못한 비키니 입고 일광욕도 즐겨보고, 취업 걱정에 전전긍긍하던 망설임 다 버리고 파티도, 여행도, 축제도, 마음껏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 바로 교환학생!

다섯번째, 바보야, 문제는 영어야! 공부, 취업, 해외여행 등 뭘 하든 필요한 영어 정복하기!
영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24시간 영어로 가득 찬 환경 속에서 원어민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며 살아있는 영어를 입에 착착 붙이는 데는 대학 캠퍼스만한 곳이 없습니다. 게다가 영어로 영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대학 수준의 교양과 전공 지식을 공부하기 때문에 한 차원 높은 고급 영어를 습득할 수 있죠!
이렇게 엄청난 매력과 장점을 가진 교환학생, 대학 시절에 한 번 다녀오지 않으면 섭섭하겠죠?

방문학생 / 특별교환학생 / 자비교환학생 ?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헛갈리게 되는 것이 일반교환학생과 방문학생/특별교환학생/자비교환학생의 차이점입니다. 특별교환학생과 자비교환학생은 영어로는 모두 방문학생(Visiting Student)라고 하는데요, 각 학교별로 부르는 명칭이 다를 뿐입니다.

방문학생(Visiting Student Program)이란 실질적으로 교환학생과 다름없지만 본교와 파견 학교 간 학생이 1:1로 교환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1:1 교환은 파견 인원이 워낙 제한적이고 TO를 늘리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 방문학생 제도가 급격하게 활성화되고 있죠. 특히 한국 대학과 미국 대학 간에 방문학생 협정이 많습니다. 한국 대학으로 파견되고자 하는 미국 학생 수에 비해서 미국 대학에서 수학하고자 하는 한국 학생들이 더 많기 때문에 생겨난 추세죠.

방문학생과 일반 1:1 교환학생이 다른 점은 본교와 파견 학교에 모두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한국 학교에서는 장학금 형식으로 본교 등록금을 면제 혹은 감면해주기 때문에 이중으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한편 1:1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학교보다 학교 선택의 폭이 넓고, 체류 기간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편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등록금 부담은 상대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방문학생에게는 정규학생 수준의 등록금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한국 본교보다도 등록금이 저렴한 주립대도 간혹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 교환학생에 비해서 비용이 더 적게 들 수도 있어요!

참고로, 보통 영미권에서 일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Exchange Student Program, 방문학생 프로그램은 Study Abroad Program이라고 많이 표현하는데요, 교환학생이든 방문학생이든 한국에서처럼 굳이 구분 없이 교환학생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교환학생에 대한 막연한 로망만 갖고 계셨다면, 이제 교환학생의 개념에 대해서 확실히 아시겠나요? :D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좋은 교환학생, 나도 갈 수 있을까? 교환학생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교환학생 완전정복을 위한 더 많은 컨텐츠는
<교환학생 완전정복(박솔희 양상준 지음, 도서출판 꿈의지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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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3/01/21 15: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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