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3의 저녁밥상 what y' eat

오늘의 저녁밥상은 사실 사온 음식들로 차렸다. 낮에 룸메와 어머니가 사오신 한과를 먹었더니 좀 달아서, 매콤한 게 먹고 싶어서 떡볶이를 사러 가다가 가끔 먹는 수제버거집을 지나치게 되어 버거를 하나 샀고(더커피스테이트), 또 가다가 새로 개업한 카페를 발견해서 구경하다가 사장님이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 전 메뉴 1천원이니 들어오라고 하셔서 츄러스를 하나 샀다(츄로씨 별을따다). 하나 샀는데 두개 주신 건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서비스를 좀 해주시기는 한 듯. 참치김밥과 라볶이는 전국 종로김밥 중 매출 1위라는 숙대앞 종김. 별 거 아닌 포장음식들이지만 그래도 그릇에 예쁘게 담아놓으니 더 먹음직하다. 배부르게 냠냠 먹고 매워서 얼얼한 입을 달래려 룸메가 사온 녹차빙수(블라인드앨리)까지 먹었다. 냠냠냠. 2012-10-13의 저녁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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