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 14 <세 얼간이> ㄴ esp. precious films

세 얼간이
아미르 칸,마드 하반,카리나 카푸르 / 라지쿠마르 히라니
나의 점수 : ★★★★★

ALL IS WELL!


집. 머리를 식힐 겸 잠깐만 보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결국 두 시간 반 동안 노트북 앞을 떠나지 못했다.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수많은 몽상가들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던 그 주문 같은 문장이 나온 바로 그 영화. '유쾌상쾌통쾌'라는 말은 바로 이 영화를 묘사하기 위해 탄생한 듯싶다. 모두가 란초같은 천재는 아닌걸, 이라든가 어리석지만 성실하게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슨 죄가 있어, 라든가 잡다한 의문들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알 이즈 웰,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여라, 그 강력한 긍정의 메시지에 모조리 압도되어 묻혀버린다.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역시 사람은 제 멋에 살아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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