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s] 빽빽한 볕, 밀양으로 떠난 여름휴가 - 1부 에 이어서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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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관아... 를 영남루로 착각하고 들어갔다가 금방 나옴ㅋㅋㅋ

전문점과 상준횽은 밀짚모자를 겟. 물론 bargaining은 필숰ㅋㅋ

엄청난 DP력으로 나란히 걸려있는 양산들!!
이고시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라는 영남루
올라가자마자 누웠음
영남루에서 바라다보이는 밀양강의 모습
밀양시는... 정말로 '따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폭염주의보랬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남제일루'






bye
다음으로 간 곳은

다음으로 간 곳은

얼음골. 입장료는 1천원.
한여름에 얼음처럼 찬바람이 나오는 얼음골. 완전 시원!!








손 출연: 긍정선샹





얼음골은 사과가 유명하다. 가는 길에 팔고 계신 할머니들이 많음.
3개에 2천원. 새콤달콤 맛있었음 +_+
3개에 2천원. 새콤달콤 맛있었음 +_+
[3As] 빽빽한 볕, 밀양으로 떠난 여름휴가 - 3부 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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