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자녀는 반값등록금 요구도 못하나 - 만국의 이글루저들이여 들으라 20대의 목소리 - 우주관찰보고서

어제 제가 오마이뉴스에 쓴 기사를 블로그에 올린 뒤 >> '대학생 기말고사의 달, 광화문 공부모임을 제안하며'
무수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맛집, 패션, 사진, 여행 이런 거 포스팅하면서 선플 받다가
오랜만에 뉴스 밸리 보냈더니 정말 이글루스 물 흐려진 게 실감나네요. 허허.

원래 웬만한 악플에는 면역이 된지라, "주인장님 부디 내 눈을 생각해서라도 비로그인 댓글 좀 막으셔라" 하는 댓글에도 "제 블로그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며 의연했건만... (간혹 네이버나 티스토리 쓰는 친구들이 와서 댓글을 달기에...)
좀 심한 헛소리다 싶은 것에만 덧글을 달아줬더니 쪽팔렸는지 알아서 자삭하는 악플러도 있었고요 (이제라도 깨달으면 다행인겁니다... 순간 판단력이 흐려져서 헛소리 하는 건 누구라도 그럴 수 있어요. 다만 이제는 댓글 달 때 한 번만 더 생각하고 쓰자구요)
아무튼 한가지는 좀 짚고 넘어가자 싶어서 분노의 포스팅.

중산층 자녀는 반값등록금 요구하면 안되나요?

제 블로그에 내일로 여행, 영화 리뷰, 신상 리뷰 등등을 훑어보시곤
이런 거 할 돈 있는데 뭣하러 반값등록금 개소리냐, 너따위 부유층의 마리오네뜨가 되어줄 것 같으냐
라는 글을 쓰신 분이 있었는데. =_=

일단 진상규명부터 하자면,
전 내일로 여행을 다닐 때 5일은 여행 다니고 2일은 PC방에서 알바를 하며 오마이뉴스에 여행기를 연재해서 원고료를 탔으며, 가난하게 다닌 배낭여행이라 별로 돈 안 들었으며(물가 비싼 서울에서 사는 것보다 쌌던 듯. 여행기 말미에 비용도 다 적었으니 계산해 보시죠)
영화는 대부분 학교 도서관에서 공짜로 틀어주는 거 보고요 =_= 하는 일 때문에 한동안 시사회 표라든지 이런게 많이 들어왔었고요.
신상 리뷰 ㅋㅋㅋ 그거, 어디서 새 명품 구두 사다가 우리 애기 자랑하는 그런 글들이 아니라... ㅋㅋㅋ 2천원짜리 예쁜 양말 사고 기분 좋아서 쓴 글, 플리마켓에서 3천원짜리 반지 사고 귀엽져? 자랑하는 글, 그런 거라서... ㅋㅋㅋㅋㅋ (제가 가진 제일 비싼 가방은 한 5만원쯤 하는, 여행용 캐리어에요 ㅋㅋㅋㅋㅋ)
까는 것도 좋지만 글이나 좀 읽어보고 까셨으면 좋겠다, 싶은 게 우선이고

일단 이 글의 취지는 자기 방어보다는 논지 전개에 있으므로... 적어나가자면
아무튼 제가 '부유층'이 아닌 것은 명확한 듯하고, 굳이 말하자면 저는 중산층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중산층 자녀는 반값등록금 요구하면 안되나요?

저랑 올해 대학에 입학한 동생이랑 연간 등록금이 2천입니다.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고 우리는 서울에 나와 따로 살고 있으니 집세, 생활비, 책값 등등만 해도 또 도합이 2천에 육박하죠. 중산층 기준이요? 연봉 6천이랍니다. 그리고 돈이란 벌면 벌수록 더 나가는 거 아시죠? 아파트 관리비, 차 두 대 보험료와 기름값, 각종 경조사비... 그럼 우리 엄마아빠는 이제 손가락 빨아야 되나요? 노후는요? 저는 제 한 몸이나 간신히 건사하면서 글쟁이질 할 것 같은데, 동생은 군대 갔다와서 졸업하려면 거의 10년은 걸릴텐데, 우리 엄마아빠 노후생활은 누가 보장해줘요? (보람상조?)

고액 등록금의 문제는 더이상 최하층 빈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차상위계층, 서민, 그리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 같은 중산층의 생활까지 위협하고 있는 게 등록금 1천만원 시대입니다. 왜, 재산이 58억인 오세후니도 자식들 등록금 때문에 허리 휘는 줄 알았다잖아요. 집이랑 차 다 팔아서 탈탈 털어도 5억도 안 될 우리 부모님은 어련하시겠나요?

그리고, 아니, 등록금 내기 빠듯하면 영화 한 편 보면 안되나요?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면 안 되나요?
사실 한때 저도 그런 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등록금 때문에 학원 알바를 하느라 밥 먹을 시간도 없고 힘들다는 어떤 언니의 인터뷰인데 손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더라고요. 일학년 때 그 영상을 보면서 '흥, 저거 칠할 시간은 있나' 생각한 적도 사실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거라도 안 했으면 그 언니는 도저히 살고 싶지가 않았을 것 같아요. 1천원짜리 매니큐어라도 발라서 기분을 조금이라도 전환해야, 이 지긋지긋한 알바의 사이클을 견뎌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 경우는, 뭐 그렇게 사는 게 죽도록 괴로워서 맛집 탐방 하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만...(그렇다고 특별히 비싼 것을 먹는 것도 아님-ㅂ-) 아니,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는 거 아니에요? 맛있는 것 먹고, 재밌는 것도 보고, 다들 그렇게 살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 그러자고 우리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그러자고 반값등록금도 해내라고 요구하는 거 아녜요?

중산층 자녀는 반값등록금 요구하면 안 돼요? 영화 보고 여행 다닐 돈 있어서요? 물론 그 정도의 작은 즐거움조차 허용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친구들이 있다는 것 알고 있어요. 그런데요 우리, 적 아니에요. 말기 암 환자만 아픈 거 아니에요. 감기 심하게 걸려도 많이 아플 수 있어요. '내가 제일 불쌍하니까 내 위로 다 닥쳐'라는 태도는 하등 도움될 게 없어요. 우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아프고 힘든 사람들끼리 뭉쳐서, 반값등록금 이루어내라고, 저 돌팔이 의사들한테, 그렇게 요구해야 맞는 거 아녜요?

+
뭐 이 글에도 숱한 이글루저들의 헛소리가 달리긴 하겠지만... 전 별로 상처 안 받으니 쓰고 싶은 대로 쓰시길. ㅋㅋㅋ
악플이라도 달아줘서 오히려 고맙기도 하네요. 한동안 은둔형 외톨넷 신세여서 심심했는데요 ㅋㅋㅋ 관심 고맙습니다요.


덧글

  • 간장왕 2011/06/07 00:07 # 삭제 답글

    이거 오랬만에 왔더니 이글루가 진짜 수준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진보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앵무새처럼 같은말 반복밖에 못하는 수꼴 봇들이 너무 많네요.
    아무래도 이글루 블로그스피어가 망쪼가 든듯....
  • 미운오리 2011/06/07 00:09 #

    ㅇㅇ 그렇다고 옮기자니 귀찮고... 상종을 안하는게 상책. ㄲㄲ
  • 아슈레이 2011/06/07 00:13 # 답글

    태그가 잼있네요. ㅋ 뭐 개인적인 의견을 달자면 중산층자녀든 고위층 자녀든 반값등록금에 대해서 의견을 내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나올 피해는 누가 보상해줄껀가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 기말고사 시즌인데 광화문가서 시위하면서 공부해서 성적 잘나오면야 다행이겠지만, 성적 안나올 경우 누가 책임져 주나요? 물불 안가리고 시위 나가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 그거말고요 2011/06/07 00:16 # 삭제


    언제부터 등록금 반값으로 해야하는지 좀 물어봐줘요

    뭔 개소리를 하나 본다니까 대놓고 물어보기가 거시기 하네요 ㅋㅋ
  • 미운오리 2011/06/07 00:19 #

    음, 그것은 냉정하게 말하자면 개인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저는 휴학생이라 학교는 안나가지만 광화문에서 시위하면서 생업(!)에 지장을 살짝 받고 있어요. 하지만 전 괜찮아요. 제가 선택한 거고, 당장 눈앞에 있는 일도 중요하지만 반값등록금을 실현하는 일도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광화문 책읽는 집회 나오시는거, 성적 안나온다고 저든 누구든 탓할 분들은 나오지 마세요. 전 강요한 적 없슴당. 우리 다 성인이잖아요.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오늘 광화문에서 만난 분들은 다 그런 책임감이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잠을 두어 시간 못 자고 밀린 과제를 한다 하더라도 광화문 집회에 그만한 의미가 있다고 믿는 분들이었죠.
  • 아슈레이 2011/06/07 00:22 #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그 시위가 의미가 없다고는 생각하지는 않고요. 다만 지금 그 학생들이나 미운오리 님에게 그게 당장 중요한 일인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 간장왕 2011/06/07 00:18 # 삭제 답글

    진짜 수꼴애들은 웃긴게
    광우병 쇠고기야 선동에 넘어간거라고 치고
    반값 등록금,즉 등록금 깎아달라는건 그야말로 이념과 상관없이 서민이 원하는건데
    여기서조차 좌빨 타령하고 있으니 이건 뭐 어쩌자는건지
  • 海凡申九™ 2011/06/07 08:09 #

    juwolf//

    세금으로 깎아달라 하면 좌빨 소리 할 수도 있겠지
  • 아슈레이 2011/06/07 00:19 # 답글

    님 페이스북 가보니 열심히 사시는 분 같은데 뭐 좋습니다. 님 처럼 열심히 사시는 분에게는 큰 문제는 없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님 처럼 열심히 사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반값등록금을 차별없이 학생 모두에게 주기에는 세금 꼬박 꼬박 내는 일개 가난한 게이머입장에서 그다지 반갑게 들리지만은 않습니다. 열심히 잘 사시는 분에게 나라에서 지원해준다면 누가 뭐라 할까요?
  • 미운오리 2011/06/07 00:29 #

    음, 그런 갈등이 있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학교를 다니다보면 정말 쟤는 왜 다닐까 싶은 애들도 가끔 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점으로 차등해 등록금을 반값해준다면... 그것은 제2의 카이스트 사태처럼, 위화감을 일으키는 일밖에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반값등록금이 아니라, 장학금이죠. (그리고, 사실은, 반값이라 해도 결코 막 싼 건 아닙니다. 솔직히 갠적으로는 무상교육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우리사회와 정치권이 수용할 수 있는 폭이 이정도인것 같으니 인정.)
    또한, 정말 쟤는 학교를 왜다닐까 싶은.. '열심히 안 사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나름의 가능성과 잠재성과 재능을 갖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게 남들보다 조금 늦게 발현되거나, 자기 적성을 좀 못 찾았거나, 그런 문제가 있겠죠. 사회가 요구하는 모범생 코스를 밟아야만 열심히 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그거말고요 2011/06/07 00:40 # 삭제

    미운오리 / 위화감이요? 푸하하하하

    미운놈 떡하나 더 주라는 소리가 차라리 더 낫겠소이다.

    나중에 직장다닐 때 성과급같은거 차등없이 전부 달라고 한번 해봐요

    뭘 물어보는지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아니면 못알아 듣는척하는거에요?

  • 아슈레이 2011/06/07 00:40 #

    무상급식때와 마찬가지로 그 "위화감" 이라는 말에 많은 함정이 있다고 보는데요. 나이키 점퍼를 입은 친구가 다른 가난한 친구에게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나이키 점퍼를 못입게 하거나, 나이키 점퍼를 모든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반값등록금 역시 이런 "위화감 조성" 이라는 말로 이를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근본적인 문제라면 울나라 사람들은 "대학 나와야 사람 취급 받는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 라는 인식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대학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 미운오리 2011/06/07 00:45 #

    그거말고요 / 성과급은 성과급의 성격상 성과에 따라 줘야겠죠.
    그런데 월급에는 기본적인 호봉이라는 게 있는 거 아닙니까.
    등록금도 마찬가지죠. 공부 잘하는 학생한테는 전액이든 +a든 장학금 줘도 됩니다. 그런데 일단 등록금은 어느 정도 선에서 좀 맞춰주자는 거죠.
  • 미운오리 2011/06/07 00:51 #

    아슈레이 / 개인이 나이키 점퍼를 사입는 걸 정부가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전 자유주의자니깐...) 굳이 정부가 나서서 성적 좋은 애들한테만 나이키 점퍼를 사 주면 안되죠.

    저도 80%가 넘는 대학진학률이 상당히 불필요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사회적 편견에 도전하기란 아주 어려운 문제죠. 대학 못 나오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그리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많다는 건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의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학에서 배워서 그걸로 취직해서 사회에 이바지하는데, 교육 문제는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라는 거죠.
  • 아슈레이 2011/06/07 00:59 #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그 편견을 없애는거 만큼 반값등록금도 어렵다고 봅니다만... 밤이 늦었네요. 트위터 팔로 해놓고 가요. 그럼 건필하세요
  • 라즈그리즈 2011/06/07 00:40 # 답글

    집회를 통해 세금을 올리지 않고도 등록금 인하를 실현시킬수 있을지, 어쩔 수 없이 세금을 올린다면 국가 경제에 대한 타격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지, 고졸자및 무자녀 가정들에 대한 형평성은 어떻게 맞출수 있을지 등을 토론해주셨으면 좋겠네요.(부자를 족치자, 4대강을 때려치자 이런 단순한 의견 말고요.)

    현재 정치권에서 내놓은 반값등록금이 포퓰리즘 경향이 크고, 재원대책등도 만큼, 찬성하는 분들이 반대측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그런 활발한 토론이 일어나는 자리라면, 응원하겠습니다. 그냥 무작정 인하하라고 땡깡부리는 모임이라면..... 뭐 제가 아니라도 광범위한 지지를 얻지 못하겠죠.
  • 라즈그리즈 2011/06/07 00:44 #

    재원대책등도 만큼-> 재원대책 등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반대 의견이 많은만큼 으로 수정합니다.
  • 해달 2011/06/07 02:56 # 답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반값 등록금을 원한다는 뜻의 위력시위는 이미 효과를 충분히 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집회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집회의 최종 종착지를 어디로 잡을것인가등등 이상에 대한 어떤 고민도 없이 그냥 무조건 나가서 하자라고 하기때문에 싫습니다.
    (당장 다음 등록금부터 반값으로 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를 기대하거나 하시는 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촛불 집회 이후로 집회가 참 갑갑한게 골이 없기 때문입니다. 집회의 성격, 구체적인 현실적인 목적등이 정말로 정말로 고민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기존에는 민주화라는 절대적인 선이며 양보할수 없는 목표가 있기에 용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시위의 목적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까지 얻어야 하는가를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위는 사회에 우리가 이것을 원한다고 알리는 목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이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거말고요 2011/06/07 05:37 # 삭제 답글


    네~알겠습니다

    대한민국 자칭 진보 퀼리티 정말이지 진저리나게 실감하고 갑니다. 가끔 닭사다주는거 잡수시면서 키스타임도 종종 가지고 그러세요



  • 2011/06/07 08: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6/07 14: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운오리 2011/06/08 02:04 #

    네, 어쩌다보니 책을 나눠주고 있습니다요. :D 오셨었다니 반갑습니다.
    음, 방법론적인 면에 있어서는 계속 고민을 하고 있어요.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니까 그때그때 판단하고 대처하는 게 쉽지 않은 면도 있고요. 제안 감사합니다. ^_^
  • 백범 2011/06/07 19:12 # 답글

    그럼 비진학 청소년이나 대학 안나온 사람들에게는 돌아가지 않는 혜택 아닌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되는 복지라야지, 어느 특정 계층(대학에 가는 사람)에게만 부여되는 복지에는 반대올시다. 그건 역차별에 지나지 않는바...
  • 이봐요 2011/06/09 20:12 # 삭제

    그럼 비진학 청소년이나 대학 안나온 사람들에게는 현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계열별로 수업료가 다른 건 어찌 해야 하는지.. 그것도 평등하게 액수 맞춰줘야 하는지,

    아니면 시비를 걸고 싶으신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 글이네요.
  • 백범 2011/06/10 12:42 #

    그머리로 이해가 가는게 있겠냐? ㅋ
  • 2014/01/31 04: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운오리 2014/02/01 21:13 #

    염탐당하고 있어 으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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