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4 29 문경새재 - 오미자막걸리 Life is a journey.

겨울에 갔던 문경새재, 너무 좋아서 또 갔다. 3월부터 가려고 했지만 기다리고 또 참아서 꽃 피는 봄에 갔다.
벚꽃은 이미 많이 졌지만, 흐드러진 봄꽃, 봄나무들이 너무 예뻤다. 기분이 좋았다.
겨울에도 갔던 새재할매집에서 겨울에도 먹었던 약돌돼지 먹었다.
겨울에는 안 먹었던 오미자막걸리도 마셨다. 무녜인이랑 둘이서 맛있게 한 통을 다 먹었다. 음주트레킹을 했다.
오미자막걸리는 색깔이 너무 예쁘다. 마침 내 손끝도, 모자도 핑크였다. 무녜인은 나보고 핑크덕후랬다. 우연이라고! (하지만 매니큐어는 역시 핑크, 라고 생각한다.)

이 날 오미자막걸리 한 통을 사서 대학내일 엠티에 기증했다.(물론 나도 마셨다)
오미자청도 사왔다. 물에 타 먹는다. 생각보다 금방 없어져서 벌써 반도 안 남았다. 한두 방울이 아니라 듬뿍듬뿍 넣어 먹는 거라 그렇다. 좀 큰 걸로 사올걸. 다 떨어지면 인터넷 주문할까 생각 중. 맛도 괜찮고 몸에도 좋다고 하니까.

사진 - 초상권 박솔희. 저작권 문혜인. pe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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