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음악 축제 총망라] 봄날의 음악 축제, 즐기러 가시죠 OhmyNews

봄날의 음악 축제, 즐기러 가시죠
올 봄 즐길 만한 음악축제, 4-5월 주말마다 포진
11.04.27 17:55 ㅣ최종 업데이트 11.04.27 17:55 박솔희 (jamila)
 

더 이상 음악 축제는 한여름의 난장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형 공연·축제 문화에 대한 수요로 이제 대한민국은 사계절 내내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됐다. 하지만 역시 축제라고 하면, 봄 축제가 제일이다. 올 봄, 놀아 봅시다!

도심 속 소풍 같은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뷰티풀 민트 라이프
ⓒ 민트페이퍼

대표적인 가을 음악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의 봄 버전 격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Beautiful Mint Life)'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고양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꽃이 만발한 계절에 떠나는 소풍 같은 음악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그 컨셉트에 맞게 꽃의 도시 일산을 페스티벌 장소로 삼는다. 티켓 값은 1일권 4만4천원, 2일권 7만7천원. www.mintpaper.com

사막의 우물 두리반 그리고 뉴타운컬쳐파티 51+

  
뉴타운컬쳐파티 51+
ⓒ 뉴타운컬쳐파티51+

극심한 상업화가 진행되면서 고유의 독특한 문화를 잃어가는 홍대 앞을 지키기 위해 인디 뮤지션들이 나섰다. 작년부터 노동절에 맞추어 개최하고 있는 '뉴타운컬쳐파티 51+'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 새벽까지 홍대입구역 4번출구 오른쪽에 있는 칼국수집 '두리반' 그리고 동교동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두리반은 2009년 크리스마스이브에 강제철거당한 뒤 만 1년이 넘도록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홍대의 '작은 용산'이다. 매주 토요일, 무차별적인 재개발 문제에 공감하는 음악가들이 자립음악회를 열고 있는 재미난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걷고싶은거리는 마포구청이 제대로 된 주민 의견 수렴도 없이 지하상가와 지하주차장을 건설하려 하는 장소다. 티켓은 예매시 1만원, 현매 1만5천원. www.51plus.kr

"최고의 라인업은 당신입니다" 월드디제이페스티벌

  
2010 월드디제이페스티벌
ⓒ 김지현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대한민국 대표 DJ페스티벌로 우뚝 선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은 5월 6일부터 8일 새벽까지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재미있는 축제'를 모토로 하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도 많이 참여하는 진정한 '월드' 페스티벌이다. 티켓은 5월 6~7일권 5만5천원, 7~8일권 6만5천원, 전일권은 12만원이다. www.worlddjfest.com

Think Green, Do Green 그린 플러그드 서울

  
그린플러그드서울
ⓒ 그린플러그드서울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어수선한 축제 현장은 잊어라! 이제는 페스티벌도 친환경이다. 음악 페스티벌과 환경 캠페인을 접목시킨 '그린플러그드 서울(Green Plugged Seoul)'은 아티스트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착한 축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티켓은 1일권 5만5천원, 2일권 8만8천원. 착한 축제답게 청소년과 초등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할인해준다. www.greenplugged.com


* 한번쯤 총망라해서 정리해보고 싶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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