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Tripper] 백제의 고도, 공주 대학내일 - TRIP

01 공주 공산성
서울 남부터미널과 고속터미널에서 공주로 가는 버스가 자주 있다. 고속버스 기준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일반 7700원. 공주 종합터미널에서 1, 25, 100번 버스를 타면 공산성에 갈 수 있다. 옛 백제의 수도를 지켰던 성곽이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공주시 전경과 금강이 도도하고 주말에는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이 또 하나의 볼거리다. 입장료는 1200원. 사이버 공주 시민으로 가입하면 무료다. cyber.gongju.go.kr/gongju

02 얼큰이 칼국수
공산성 부근에 제대로 된 식당들이 많이 있다. 공산성에서 시내버스 주차장(구 터미널) 방면으로 5분 정도 직진하다 보면 천연덕스럽게 노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빨간 칼국수'라고도 하는 얼큰이 칼국수 5000원. 시골솜씨 그대로 살아있는 거친 수육 1만 3000원. (공주시 금성동 18-19 / 041-853-2390) 

03
무령왕릉
공산성에서 공주중학교를 지나 두 정거장쯤 걸으면 무령왕릉이 나온다. 이 일대가 송산리 고분군이다. 다른 고분은 부장품이 대개 도굴당해 무덤 주인을 알 수 없어 1호분, 2호분이라는 식으로 부르고 있지만 국보만 12점이 출토된 무령왕릉은 묻힌 이가 확인됐다. 입장료 1500원. 사이버 공주 시민은 공짜.

04
국립공주박물관

송산리 고분군을 차례로 관람하며 길을 따라 올라가면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연결된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롯, 귀한 것들이 모셔져 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박물관발 8번 버스는 한 시간에 한 대 꼴로 다니니 미리 운행 시간표를 확인하는 게 좋다. 택시를 이용하면 터미널까지 요금이 4~5000원 정도 나온다. 8번 버스로 종합터미널에 가려면 시목동에서 내려 한 정거장 거리를 걸어야 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14
69
487369

교환학생 완전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