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놀았다 자기탐구일지 2011

원래는 이 방갈로라는 힙하기로 소문난 가게에서
매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연다는 플리마켓에 취재를 가려 했으나,

이렇게 버젓이 '3월 13일'이라고 날짜까지 박아서 배너 세워 놓고, 싸이 클럽에도 포스터 둥둥 띄워놓고도
공사 관계로 플리마켓이 열리지 않았다!! 말도 안돼!!

그래서 우리는

케밥을 사먹고,
(평소 먹던 선샤인 대신에 앙카라에서 먹었는데 매콤하다)

양동이는 Foreign Restaurant(직역: 외국 식당)을 쳐다보고

양동이는 카레를 못 먹는다고 한다

제시와 나는 내가 좋아하는 킴스부티크에 가서 옷도 구경했다.
내가 지난주에 삼청동 킴스부티크 옆 스케치에서 사서 입고 있는 가디건과 거의 똑같은 제품을 발견하기도!!
(가격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러나 아마 킴스부티크가 더 비싸겠지!! 하하!!)

킴스부티크 옆 가게에서도 옷을 구경했다

사진 않았다. 비싸!

영어책 서점 왓더북

우리가 갔을 때는 마침 막 영업이 끝난 시점. 제시는 그 안타까운 심정을 "What the BOOK!!"이라고 표현했다.
(마지막 음절은 마치 독일어의 'Buch'로 들렸다.)

나는야 지하철 패셔니스타

패션피플

혹은 트로피카나 1+1 from 세븐일레븐 광고

일요일이라 클럽들도 다 문 닫았고. 꽤나 조용한 이태원이었다.


덧글

  • 으이쿵 2011/03/13 23:12 # 삭제 답글

    난 니말을 여태 잘못 이해함 ㅋㅋㅋㅋㅋ
    이랬던 것이군
    이랬던 것이었어.
  • 미운오리 2011/03/14 11:57 #

    ㅋㅋㅋㅋㅋ 그랬다!! ㅋㅋㅋㅋㅋㅋ
  • coooool 2011/03/14 01:28 # 답글

    우왕 가디건 예뽀!!!!!!!!!!!!! ♡.♡
  • 미운오리 2011/03/14 11:59 #

    ㅋㅋ 감사
    우왕! 너도 블로그 만들었넹!!! ㅋㅋㅋㅋㅋ
  • 미운오리 2011/03/14 12:00 #

    어 꽤 오래 했네!! 처음 봤당 ㅋㅋ
  • 2011/03/14 22:4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운오리 2011/03/15 17:52 #

    얌 근데 니꺼에는 로긴 안하면 댓글 못다넼ㅋ 아이폰으로 해서 그런가. 난 네이버 계정 잘 안쓴다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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