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FOOD 귀차니스트를 위한 건강 식생활 대학내일

- 귀차니스트를 위한 건강 식생활544호

음식 food
16개월 동안 자취만 해 오신 자취의 달인께서 알려주겠소. 사먹는 밥이 지겨울 때 냉큼 따라해보는, 귀차니스트도 쉽게 만드는 건강 죽과 샐러드 레시피.


아플 때 최고 보약, 고소한 브로콜리 야채죽
이 정도는 집에 있지?
쌀, 참기름, 당근, 버섯, 브로콜리, 맛소금, 참깨, 김가루

 
1. 쌀은 깨끗이 씻어서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불린다. 불린 쌀을 비닐봉지에 넣은 뒤 밀대로 밀어 으깨면 더 입자가 고운 죽을 만들 수 있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뒤 쌀을 넣고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준다.
3. 방 안에 고소한 냄새가 충분히 퍼졌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물을 붓고 중불로 끓인다. 생쌀을 씹고 싶지 않다면 10분 이상 푹 끓여야 한다. 눌어붙지 않도록 자주 저어 준다.
4. 잘게 다진 당근, 버섯, 브로콜리를 넣는다. 쌀을 볶을 때부터 야채를 함께 넣고 볶아도 된다.
5. 맛소금을 살짝 넣어 간을 한다. 간을 따로 하지 않고 먹을 때 간장이나 김치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6. 그릇에 담고 김가루, 참깨를 뿌리면 완성!

레스토랑 샐러드 안 부러워, 모둠과일샐러드
한번 사보시오!
양상추, 치커리, 삶은 메추리알, 방울토마토, 바나나, 귤, 새싹

 
1.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서 손으로 찢어 그릇에 담는다.
2. 치커리를 찢어 그릇 가장자리에 장식하고, 삶은 메추리알은 반으로 잘라 군데군데 올린다.
3. 바나나 썬 것과 귤 조각, 방울토마토를 예쁘게 올린다.
4. 가운데를 새싹으로 장식하고 드레싱을 뿌려 마무리! 드레싱은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 있는 제품들을 취향껏 이용하자.

Tip!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 효자 참치캔 - 기름을 쫘악 뺀 후 죽에 넣어도, 샐러드에 곁들여도 맛있다. 좀 더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닭가슴살 통조림을 이용해보자.




ps. 이왕 먹을 정크푸드, ‘차악’의 선택을 하라
‘과자의 진실’을 알고도 먹고 싶은 건 참을 수 없다. 여덟 시간 연강인 날 밥 대신 먹는 크래커, 찬바람 불어 마음까지 쓸쓸할 때 달콤한 브라우니 한 조각……. 이왕 먹을 과자라면, ‘최악’만은 피해보자. 편의점을 걸어 들어갔다면 쌀과자나 오리온에서 신경 써 만들었다는 닥터 유 시리즈나 마켓오 제품들을 집어라. 그리고 그것들의 성분표 마저도 한 번씩 읽어주는 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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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희 학생리포터, 사진 김지영 학생리포터 l jamila@daum.net ㅣ 2011-01-02 (10:20:16)지난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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