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 청년상 올해의 수상자에 ‘청년 유니온’ 선정 스크랩을 하자

한국 청년상 올해의 수상자에 ‘청년 유니온’ 선정
[국민일보]|2010-09-09|21면 |07판 |오피니언·인물 |뉴스 |571자
‘2010 한국청년상 위원회’(공동위원장 박경철·이정옥·이정희)는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20∼30대 개인과 청년단체에 주는 ‘한국 청년상’의 올해 수상자로 우리나라의 첫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청년유니온에 대해 “실업과 불안정한 취업 상태에 있는 15∼39세 젊은이들의 일할 권리를 찾고자 결성돼 청년실업과 워킹푸어 문제를 사회적으로 환기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도전정신을 기리는 ‘아름다운 도전상’은 6·2 지방선거에서 20대와 30대 유권자의 선거 참여 유도에 이바지한 ‘20’s Party(20대 유권자연대)’가 뽑혔다.
특별상은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감만세’, 저소득 난청인에게 보청기를 보급하는 ‘딜라이트’, 잡지 판매 수익으로 노숙인 자활을 돕는 ‘빅이슈코리아’ 등 6개 팀이 선정됐다.
KYC(한국청년연합)가 주관하고 2010한국청년상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 청년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00만∼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9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국민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과제 중, 자료 찾으려고 카인즈 들어갔다가 발견한 기사. 단신인 것 같은데 제일 위에 나와 있네. 청년유니온, 축하합니다. ^ ^ 20's Party도 지방선거 때 내가 인터뷰해서 기사낸 적 있는 단체다. 괜히 뿌듯하네. 기사 쓰면서 활동 내용을 들여다봤는데, 정말 그 때 나도 서울에 있었으면 당장 참여하고 싶은 것들이었다. 상 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비슷한 시기 만들어진 20대 유권자연대 2U는 처음에는 20's Party보다 더 주목받았고, 같이 기사가 나가도 20's Party보다 부각되곤 했다. 아무래도 총학생회들 싹 끼고 하는 거다보니 규모가 커서인지. 하지만 사실 뒤져보니까 한대련의 하부조직=ㅂ=이었고, 활동 내용도 많이 미흡했다. 그래서 나는 20's Party의 활동을 더 강조한 기사를 썼는데, 대부분 2U가 더 부각되는 식으로 보도가 됐었다면서 고맙다고 하시더라. 기자들의 시각이란 어째 다 판박이 같다고 느꼈던.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011
64
487584

교환학생 완전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