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자신을 버리는 연습

이별은 자신을 버리는 연습
W. 데인

외로움이
자신을 버리지 못하여
이별한 사람들의
마지막 슬픔이라면
그리하여 늘 홀로
이별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단 하나의 모습으로
철저히 자신을 버리는 연습일 뿐입니다.

사랑에는 연습이 없다지만
외로움을 견디는 것 자체는
사랑하기 위한 연습.
혼자 지내야만 하는 그 시간들은 모두
나를 버리는 일에 쓰여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외로울 수 있다면
그리하여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순간에는
그렇게 다시 사랑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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