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지베에 이은- 블루탕헤르 리뷰! 산지는 꽤 됐는데 늦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무이의 선터치 없이 직접 개ㅋ봉ㅋ
역시 예쁜 박스와
천으로 곱게 싸여 있는 슈즈 +_+
예쁘다 ㅜㅗㅜ
탕헤르 클래식은 블루와 퍼플의 두 가지-
블루는 시원한 여름색이어서, 요즘 신기 딱 좋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어무이가 탐내시고.. 나는 집에 붙어있지 않을 뿐이고 해서 아직 신고 외출하지 못함 ;_;)
사이즈는 240. 내 발에 꼭 맞다. 정사이즈로 나왔음-
그리고 그린지베 신으면서 알게 된건데 캔버스 재질의 특성상 신다보면 약간 늘어난다.
그런데 빨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기도 한다.
여행책에서 우연히 만났던 탕헤르는 중동인가 유럽인가, 암튼 그 근처 어떤 해양도시의 이름인데-
그 작가가 탕헤르는 무조건 블루! 라고 했었던거 같다. 약간 가물가물.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블루 탕헤르.
12일에 클래식 입고 후 역시 몇 분안에 일부 클래식 제품들은 완판됐고-
13일인가 14일에, 남아있는 협소한 제품군 중에서 고른 제품이다.
선택권이 적었긴 하지만 그래도 난 인기절정의 글리터보다는 이게 더 마음에 든다 :D
아껴서 오래오래 잘 신어야지 >ㅗ< ♥





블루는 시원한 여름색이어서, 요즘 신기 딱 좋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어무이가 탐내시고.. 나는 집에 붙어있지 않을 뿐이고 해서 아직 신고 외출하지 못함 ;_;)

그리고 그린지베 신으면서 알게 된건데 캔버스 재질의 특성상 신다보면 약간 늘어난다.
그런데 빨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기도 한다.

그 작가가 탕헤르는 무조건 블루! 라고 했었던거 같다. 약간 가물가물.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블루 탕헤르.

13일인가 14일에, 남아있는 협소한 제품군 중에서 고른 제품이다.
선택권이 적었긴 하지만 그래도 난 인기절정의 글리터보다는 이게 더 마음에 든다 :D
아껴서 오래오래 잘 신어야지 >ㅗ< ♥
덧글
탐스 이쁘네요;; 여성분들 탐스신은 가벼운 코디 정말 러블리하다능~
언니 이거 한국에 안들어온거 미국에서 사들고오면 비싸게 팔수 있을껄 ㅋㅋㅋㅋㅋ
근처에 매장 있어요? 비짓 원츄